'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이광수 완벽 셔플, 어떻게 촬영했을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8.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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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박정민, 이광수의 열정으로 완성된 손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다.

19일 공개된 스틸은 타짜로 변신한 박정민과 이광수의 화려한 카드 기술을 포착했다.

먼저 전설의 타짜, 짝귀의 아들인 도일출로 분한 박정민은 타고난 타짜의 기질을 지닌 일출의 능숙한 포커 플레이를 연기하기 위해 7개월간 카드 기술을 손에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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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짜: 원 아이드 잭' 스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박정민, 이광수의 열정으로 완성된 손기술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다. 19일 공개된 스틸은 타짜로 변신한 박정민과 이광수의 화려한 카드 기술을 포착했다.

“대역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화에서 대역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했다”며 권오광 감독의 극찬을 부른 두 사람의 카드 기술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됐다.

먼저 전설의 타짜, 짝귀의 아들인 도일출로 분한 박정민은 타고난 타짜의 기질을 지닌 일출의 능숙한 포커 플레이를 연기하기 위해 7개월간 카드 기술을 손에 익혔다. 또한 시나리오에 등장하지 않는 기술까지도 모두 섭렵하며 자신만의 카드 기술을 완성했다.

셔플의 일인자 까치를 연기한 이광수도 3개월간 카드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캐릭터를 연구했다. 그는 특히 어려운 카드 셔플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당연히 대역이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던 권오광 감독과 스태프, 동료 배우 모두 순식간에 카드를 셔플하는 그의 손기술에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박정민 역시 “그 기술은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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