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동국 "대박이 시안, 축구하는 모습 나와 똑같아" [TV캡처]

우다빈 기자 2019. 12. 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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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축구 선수 이동국과 막내 아들 이시안 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이동국은 "시안이가 승부욕이 있다. 본인에게 패스를 안 주니 그렇게 성질을 내더라. 이용 선수가 시안이를 보더니 나와 똑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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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동국 이시안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는 형님'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축구 선수 이동국과 막내 아들 이시안 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동국은 "시안이가 혼자 태어날 때 너무 이상했다. 시안이 한명 탯줄을 자르고 나니 힘이 남더라"면서 "친 누나의 아이들도 쌍둥이"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동국은 "시안이가 승부욕이 있다. 본인에게 패스를 안 주니 그렇게 성질을 내더라. 이용 선수가 시안이를 보더니 나와 똑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가 후 집에 가면 아이들을 보면 피로가 풀린다. 하지만 5, 10분을 넘기지 않는다"면서 "어느날 집에 갔는데 아이들이 '아빠 또 놀러오세요'라고 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잠시 손님처럼 느껴진 것이다. 경기를 최우선으로 하고 쉬는 날 아이들과 놀아줬다"고 반성한 계기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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