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작·금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2019. 11.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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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서울시는 영등포구 문래동 1∼4가, 동작구 서달로· 흑석한강로, 금천구 두산로· 범안로를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조치가 중점적으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에는 환기 시스템 설치, 스마트 에어샤워, 식물 벽조성 등 지원사업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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