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참가' 커쇼 자선 탁구대회, 올해 대회 우승자는?

한용섭 2019. 8. 9.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주최하는 자선 탁구대회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커쇼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들은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커쇼가 자선기금도 모금하고, 동료들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선 탁구대회가 열렸다.

올해 커쇼는 코디 벨린저와 짝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커쇼 챌린진 재단 트위터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주최하는 자선 탁구대회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커쇼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들은 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다저스는 경기가 없는 휴식일. 커쇼가 자선기금도 모금하고, 동료들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선 탁구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7년째 열리는 행사.

반바지와 반팔 셔츠에 나비 넥타이를 맨 커쇼는 자신의 아내 엘런과 함께 행사를 주도적으로 준비했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메인 이벤트인 탁구대회는 내야와 외야 잔디 사이의 맨땅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의 대진표도 만들고, 심판도 초빙해 대회다운 격식을 갖췄다.

[사진] 커쇼 챌린진 재단 트위터

커쇼는 2017년과 2018년 연거푸 우승을 놓쳤다. 짝을 이뤄 복식으로 경기를 하기에 파트너 선정이 성적이 영향을 미친다. 올해 커쇼는 코디 벨린저와 짝이 됐다. 결승에 진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벨린저는 부상으로 스쿠터를 받고 즐거워했다. 

팀 동료 로스 스트리플링은 "커쇼와 탁구를 수백 번 친 것 같은데, 내 기억에 한 번 이긴 것 같다"고 커쇼의 탁구 실력을 칭찬했다. 코리 시거의 탁구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고 했다. 류현진도 참가는 했는데, 중간에 탈락했다. 

/orange@osen.co.kr

[사진] PingPong4Purpose 트위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