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남편 이상윤-이청아 밀회목격 했다 '충격' (종합)

뉴스엔 2019. 11. 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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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남편 이상윤과 이청아의 밀회를 목격 경악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4회(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 나정선(장나라 분)은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을 찾아갔다가 이현아(이청아 분)를 목격했다.

그 시각 나정선은 장진철(장현성 분)에게 남편 박성준의 불륜제보 문자 발신자 추적을 부탁했다.

그런 나정선의 눈앞에 남편 박성준이 눈물 흘리는 이현아를 달래주는 모습이 들어오며 불륜 의혹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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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남편 이상윤과 이청아의 밀회를 목격 경악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4회(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 나정선(장나라 분)은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을 찾아갔다가 이현아(이청아 분)를 목격했다.

나정선은 남편 박성준의 불륜을 용서하고 악몽에 시달렸다. 나정선은 박성준과 달달한 키스 후 출근 해 불륜녀를 목격하는 악몽을 꾸고 경악하며 깨어났다. 워킹맘 송미나(곽선영 분)는 남편 이병훈(이재원 분)에게 가출을 선언한 뒤 VIP 전담팀에서 마케팅팀으로 옮기기 위한 면접을 봤다.

이현아는 명품가방을 팔아 돈을 챙기고 모친 하숙자를 만나며 그동안 호텔에서 지낸 이유를 드러냈다. 하숙자는 “너 어디서 지내고 있는 거냐. 빚쟁이들 안 찾아왔지?”라고 물었고, 이현아는 명품을 판 돈을 건네며 “언제까지 이래야 하냐”고 응수했다. 이현아는 모친 하숙자의 빚 때문에 쫓기는 처지였던 것.

그런 상황에서 VIP 전담팀은 차세린(유빈 분)의 5억 원 명품하울 트렁크쇼를 진행했다. 차세린 역시 빚쟁이들에게 쫓기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현아는 “지금이라도 그만 둬라. 그러다 진짜 죽는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차세린은 “죽을 각오로 하지 않았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다”고 답하며 사채업자들에게 3억 원을 더 빌려 행사를 추진했다.

그렇게 인터넷에 공개된 차세린의 영상에 국민 정서를 해친다는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차세린과 백화점이 대박이 났다. 차세린은 영상 속에 자체 브랜드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30억 매출을 올렸고, 백화점으로는 트렁크쇼를 하고 싶다는 VIP 고객 문의가 쏟아졌다.

나정선은 온유리(표예진 분)와 함께 일을 진행하려했지만 타부서 협조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온유리가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의 내연녀라며 대놓고 무시한 탓. 온유리는 우연히 그 말을 엿듣고 일을 하지 않으려다가 차세린에게 자극받아 직접 타부서 차장을 찾아가 고개 숙이고 협조를 구했다.

이현아는 차세린 문제가 해결된 데 안도했지만 이어 백화점으로 모친의 빚쟁이들이 찾아오며 위기에 처했다. 그 시각 나정선은 장진철(장현성 분)에게 남편 박성준의 불륜제보 문자 발신자 추적을 부탁했다. 장진철은 문자를 보낸 컴퓨터가 나정선의 회사 컴퓨터라고 알려왔다. 박성준은 “힘들어. 보고 싶다”는 문자를 받았다.

막 나정선은 야근하는 남편 박성준의 야식을 챙겨 찾아가던 중. 그런 나정선의 눈앞에 남편 박성준이 눈물 흘리는 이현아를 달래주는 모습이 들어오며 불륜 의혹을 부추겼다. (사진=SBS ‘VIP’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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