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서버 오류'.."돈만 빠져나가고 주문은 안돼" 불만 폭주

장혜원 2019. 8. 11.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11일 오후 들어 서버 오류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11일 오후 6시 현재 배달의민족은 전화로만 주문과 결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이날 오후 4∼8시 말복 기념으로 치킨 카테고리 한정 5000원짜리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11일 오후 들어 서버 오류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11일 오후 6시 현재 배달의민족은 전화로만 주문과 결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이날 오후 4∼8시 말복 기념으로 치킨 카테고리 한정 5000원짜리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그러나 서버 오류로 주문한 뒤 결제를 진행하면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문 내역 안 되는데 배민에 전화해야 하나”, “결제는 되고 내역은 업체로 안넘어감”, “취소라도 빨리 해주던가요”, “주문은 안 들어가고 돈만 빠져나갔다”는 등의 불만을 털어놨다.
 
배민 관계자는 “현재 배민은 앱에 접속하고 음식점과 메뉴를 조회할 수는 있다”며 “배민 앱에서 제공하는 여러 결제 수단 중 전화 주문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앱 내 바로 결제도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되도록 긴급히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배달의민족’ 어플리케이션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