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X정다은, 동성 열애설 부인→여행 사진 공개→실검 장악(종합)

뉴스엔 2019. 10. 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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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7' 출연자 정다은(이태균)과의 동성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만, 당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 서울 구치소에서 정다은 언니를 마주친 적도 없고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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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7' 출연자 정다은(이태균)과의 동성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한서희는 10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다은과 베트남 다낭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은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특히 정다은은 외모가 남성화된 이유에 대해 "남성 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12살 연상의 여성을 만났는데, 외관상 남자가 되면 주민등록번호가 1로 바뀌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고 했다는 것.

또 한서희는 정다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을 온 건 맞다. 하지만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다. 다은 언니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앞서 한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다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다은이 한서희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정다은은 지난 9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태그 돼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지만, 당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 서울 구치소에서 정다은 언니를 마주친 적도 없고 20살 때 알았던 언니다.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다"고 부인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서희는 "5개월 된 남자친구와 있다고 했는데,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한서희가 모두 부인했지만, 두 사람은 7일 오전 현재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 특히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사실이 2017년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YG엔터테인먼트 마약 파문을 폭로했다.

정다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리틀 강동원'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월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는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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