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자니올로 영입 타격..에이전트, "로마와 재계약 우선"

신동현 기자 2019. 7. 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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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니콜로 자니올로(20, AS 로마)를 쫓고 있다.

자니올로의 에이전트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를 통해 "최근 몇 주 동안 자니올라의 계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현재까지 그 어떤 구단과도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 로마 역시 니콜라스의 재계약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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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니콜로 자니올로(20, AS 로마)를 쫓고 있다. 하지만 그의 에이전트는 "로마 잔류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

자니올로는 190cm의 큰 키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27경기(선발 20)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유수의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냈다.

자니올로의 에이전트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를 통해 "최근 몇 주 동안 자니올라의 계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현재까지 그 어떤 구단과도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 로마 역시 니콜라스의 재계약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임 단장 몬치와 시즌 말에 재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지만 그가 로마를 떠났다. 새로 부임한 지안루카 페트라치 단장과 다시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자니올로는 자신을 재능을 믿어준 로마의 유산이다. 때문에 로마에서 활약하며 성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로마는 자니올로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 이적 전문가 니콜로 시라에 따르면 현재 176만 파운드(약 25억 9,501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자니올로는 220만(약 32억 4,376만 원)의 연봉과 440만 파운드(약 64억 8,753만 원) 상당의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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