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프라자 친환경 전기화물차 0.5톤 라보ev 피스(전기차 라보)가 10월 2일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에 보급됐다.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 파워프라자의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의 보급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이슈에 맞춰 전국 각 지자체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관용차 담당자들의 많은 문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도 최근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실제적으로 참여하는 명분으로 라보ev피스 3대가 보급이 진행됐다.
내년부터 환경부 산하기관인 수도권대기환경청은 공공기관 저공해차량 의무구매비율 규정을 70%에서 100%로 조정해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저공해차량의 구매비중을 늘리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의 경우, 이미 2017년에 파워프라자 0.5톤 라보ev 피스 6대를 도입해 지하주차장 및 시설(안전)관리용 차량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도입에 관하여 총무팀은 파워프라자 라보ev 피스를 2년 동안 운행한 바, 매연이나 소음이 없고 편리한 충전 및 저렴한 운영비가 장점으로 판단되어 재도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추가 구매된 전기화물차 3대는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본사(가락시장), 강서농수산물시장, 양곡도매시장에서 각각 관리업무 및 근거리 운송, 농수산물샘플 채취용 등의 공무수행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0.5톤 전기화물차 피스는 친환경 관리용 전기화물차로서 적지 않은 짐을 적재하고도 산 중턱의 공원, 산림수목원, 휴양림, 하천에 있는 좁은 도로를 파워풀(모터 최고출력 26kW)하게 운행할 수 있어 현장 운행업무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충전의 경우에는 기존 전기차용 완속충전기 이외에 220V 전기로도 언제 어디서나 충전을 할 수 있어 운행자의 충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여기에 파워프라자는 220V 충전용 케이블을 무상증정품(1EA)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0.5톤 라보ev피스는 물류(운송)법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파워프라자는 근거리 퀵(배송)업체 및 운송사업체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영업번호판 양수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해주고 있다.
공장물류(대규모 공장 내)에서도 친환경 전기화물차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실제 구매 및 시승문의가 많은 상황이다. 특히,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 철(제)강업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장 등의 넓은 관리지역에서 사용하기 좋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파워프라자 피스는 평생무상A/S(당사 생산 EV부품) 등 업계 최초 찾아가는 서비스와 함께 언제, 어디서라도 신속하게 지원되는 부품수급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피스는 1회충전 실제 주행거리 100km(도심인증 거리 78km),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독일 린데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다.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하여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했고, 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했다. 여기에 올해 에어컨 추가 옵션이 가능해지면서 주행환경을 크게 개선한 모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