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키+학벌+연기, 스펙폭발 엄친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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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2019년의 훈남 배우로 급상승했다.
CF계도 반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스펙'이 화제를 낳는 것도 당연지사다.
그런 장동윤의 화려한 '스펙'도 화제를 낳고 있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그는 업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올해의 배우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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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장동윤이 2019년의 훈남 배우로 급상승했다. CF계도 반한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스펙'이 화제를 낳는 것도 당연지사다.
장동윤은 올 하반기 방영된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김소현과 로맨스로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 스타성을 입증했다. 때론 소녀처럼 아름답고 때론 소년처럼 강건한 그의 외모적 자산은 여심을 제대로 홀렸다.
그런 장동윤의 화려한 '스펙'도 화제를 낳고 있다. 장동윤 나이는 1992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에 재학중이다. 키 177cm의 호리호리한 그의 몸선 역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그는 업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올해의 배우로 급부상했다. 그는 앞서 2019 KBS 연예대상 MC,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도 맹활약하며 엔터테이너 끼를 과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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