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결혼하면 남편에게 무척 잘할 것" 칭찬 듣고 공개구혼

뉴스엔 2019. 8.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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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공개구혼했다.

채연은 8월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창열은 "사실 채연은 결혼하면 남편에게 무척 잘 할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채연은 "맞다. 결혼하면 무척 잘하겠다. 그러니 결혼해주실 분 찾는다"고 공개구혼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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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채연이 공개구혼했다.

채연은 8월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창열과 배우 신민철, 채연은 청취자의 사연을 두고 이야기 나눴다. 청취자는 "아내의 '지니의 요술램프가 생긴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한 청취자는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처가에 가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채연은 메시지를 본 후 "만약 미래의 내 남편이 이렇게 말하면 혼자 있게 해 줄 거다. 영원히"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창열은 "무서운 사람이다. 채연"이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김창열은 "사실 채연은 결혼하면 남편에게 무척 잘 할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채연은 "맞다. 결혼하면 무척 잘하겠다. 그러니 결혼해주실 분 찾는다"고 공개구혼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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