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레이너' 리카르도, "아직은 '세랄'의 레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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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8강에 진출한 '레이너' 리카르도 로미티는 '아직은 '세랄' 주나 소탈라의 레벨은 아니라'고 밝혔다.
'레이너'는 26일 오후 강남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WCS 글로벌 파이널 그룹 스테이지 C조서 김준호와 '히어로마린' 가브리엘 세가트를 3대0으로 제압하고 블리즈컨 티켓을 획득했다.
WCS 서킷에서 8강에 올라간 선수는 '세랄'에 이어 두 명으로 늘어났다.
WCS 글로벌 파이널이 한국서 열린다고 했을 때 압박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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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는 26일 오후 강남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WCS 글로벌 파이널 그룹 스테이지 C조서 김준호와 '히어로마린' 가브리엘 세가트를 3대0으로 제압하고 블리즈컨 티켓을 획득했다. WCS 서킷에서 8강에 올라간 선수는 '세랄'에 이어 두 명으로 늘어났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정말 기분 좋다. 승자전에서 '히어로마린' 상대로 플레이할 줄 몰랐지만 상대해서 승리해 기쁘다.
- 김준호와의 2경기 마지막 세트서는 난타전이었다.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는데
초반에는 이기면서 주도권을 잡았지만 한타 싸움서 패하는 바람에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그 상황서 병력 컨트롤을 잘했고 마지막에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공격해 승리할 수 있었다. (우주모함을 못 봤으면 패했다고 생각하는가) 맞다. 우주관문과 우주모함을 보지 못했으면 패했을 것이다. 우주관문과 우주모함을 파괴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 'GSL vs 월드'서는 기대감을 모았지만 부진했다. 이번 대회가 한국서 열린다고 했을 때 부담감은 없었나?
'GSL vs 월드'서는 부진했지만 개인적으로 못했을 뿐이다. WCS 글로벌 파이널이 한국서 열린다고 했을 때 압박감은 없었다. 연습을 많이 했기에 한국에서 연습하는 것도 자신있었다.
- 한국 서버서 MMR 6,500점이 화제다. 'NoRegreT'가 운영하는 게이밍 하우스에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됐나?
게이밍 하우스에서 연습한 게 도움은 됐다. 그거보다 내가 노력했고 혼자서 연습하면서 폼을 끌어올린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 '세랄' 주나 소탈라를 잇는 저그 기대주라는 평가에는
아직은 '세랄'의 레벨은 아니다. 아직 꾸준함에 있어서는 내가 절대 안된다. 그렇지만 아직 실력이 늘고 있으며 더 잘할 수 있을 거로 생각된다. 조금만 연습하고 경험을 쌓으면 그와 비슷한 레벨이 될 것이다.
- WCS 목표는 무엇이며 넘어서야 할 선수는 누구인가?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한다면 '세랄'과 진에어 그린윙스 '마루' 조성주다. 두 명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강남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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