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참을 수 없는 손톱 통증..혹시 '사구체종양'?
노송원 리포터 2019. 8. 14. 07:55
[뉴스투데이] 갑자기 손톱 밑에 날카로운 침으로 찌르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사구체종양'을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세혈관이 얽혀 생성된 사구체에 1cm 미만의 작은 자줏빛 종양이 생기는 질환인데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병하고, 주로 손톱이나 발톱 밑에 생기는데,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가장 큰 증상은 눈물이 날 만큼 아픈 통증인데요.
종양 부위를 누르거나 찬물에 담갔을 때, 차가운 바람에 노출됐을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요.
손톱이 변형되거나 푸른 반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종양 크기가 작을 때는 외관으로는 알 수 없고, 통증만 느껴지는데요.
다행히 대부분 양성 종양이고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지만, 저절로 사라지지 않아 수술이 필요합니다.
너무 오래 두면 종양이 커져서 손가락 뼈가 함몰되거나 손톱이 부스러질 수 있기 때문에, 손가락에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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