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당하는 기분" 김남길과 결혼설에 장나라가 밝힌 심경

소봄이 2019. 8.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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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김남길과 열애·결혼설이 불거지자 "참담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남길과 장나라가 7년 열애 끝에 11월에 결혼한다는 결혼설이 퍼졌다.

특히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 기사를 메인 화면에 게재했다며 캡처 사진(위)까지 돌아 두 사람의 결혼설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김남길과 장나라 측은 해당 기사는 조작된 사진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결혼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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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
 
배우 장나라가 김남길과 열애·결혼설이 불거지자 “참담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장나라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글은 해명도 변명도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참담하다. 누군가 밑도 끝도 없이 끄적인 글이 하룻밤 사이에 사실처럼 여겨지고 이야기되고 있다”며 “이유도 없이 조롱당하는 기분”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있을까 두렵다”며 “개인적으로 뵌 일도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김남길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이날 오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남길과 장나라가 7년 열애 끝에 11월에 결혼한다는 결혼설이 퍼졌다. 특히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김남길과 장나라의 결혼 기사를 메인 화면에 게재했다며 캡처 사진(위)까지 돌아 두 사람의 결혼설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김남길과 장나라 측은 해당 기사는 조작된 사진이며, 두 사람의 열애설·결혼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배우 김남길.
 
특히 김남길 측은 “해당 루머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디스패치’측 역시 “해당 기사 캡처 사진은 합성, 조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남길은 현재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를 촬영 중이며, 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브이아이피’(VIP)를 촬영하고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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