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복근 깜짝 공개" 방탄소년단 뷔, 남성미 대폭발 "해외매체 대서특필"
추영준 2019. 8. 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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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남 1위'로 K-팝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에는 몰라보게 건장해진 피지컬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당시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뷔는 최근 운동으로 인해 새로운 체격을 만들면서 만능 비주얼의 남자가 됐다"고 뷔의 몸매를 극찬했고 프랑스 매체 '알트셀렉시옹'과 일본 '케이팝몬스터' 역시 "뷔가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걸 해냈다" "미남만큼 범죄다. 뷔의 근육은 위험해"라는 팬들의 반응을 담아내며 한층 더 근사해진 뷔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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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남 1위’로 K-팝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에는 몰라보게 건장해진 피지컬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BTS '러브 유어셀프' 뉴욕 DVD 속에 담긴 뷔가 셔츠를 갈아입는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이 SNS를 강타했다.
뷔는 ‘상체보수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평소 노출을 즐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뷔가 옷을 갈아입으면서 상체를 탈의한 상태로 뷔의 복근이 고스란히 거울 속에 비쳐졌고 팬들은 영상 속 장면을 확대해 올리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 연예 매체 '케이팝몬스터'는 ‘BTS V의 아름답게 단련된 복근이 마침내 드러나 상상 이상의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충격...SNS에 댓글 쇄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전했다.
매체는 "BTS V라고 하면 인간같지 않은 그려낸 듯한 비주얼은 물론 순수하고 솔직하며 사랑스러운 인품과 평소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저음의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이다.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며 뷔 밖에 만들어 낼 수 없는 독특한 부드러운 표현은 언제나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런 뷔의 비밀이 마침내 밝혀져 전세계 팬들이 그 갭에 몹시흥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솔직히 뷔는 이전까지 BTS의 피지컬 담당 멤버는 아니었다. 춤을 출 때 살짝 드러난 뷔의 아가배를 사랑스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그러나 이 영상 하나로 팬들은 뷔의 이미지를 다시 가지게 됐다. 콘서트 대기실에서 의상을 갈아입으며 거울 너머로 비친 뷔의 영상에서는 통통한 배가 아닌 탄탄하게 단련된 아름다운 복근을 확인할 수 있다"며 감탄을 더했다. 이 영상이 포착된 순간 SNS는 공황 상태에 빠졌다.
“얼굴도 좋고 성격도 좋고 근육도 완벽하다니 이것은 무리” “이게 정말 뷔야?” “분명 최근 운동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멋진 몸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 본 게 사실이냐. 믿을 수 없다” “아가배 대신 복근이라니” “미모에 피지컬까지 다 가졌다” 등 팬들의 열띤 반응이 잇따랐고 케이팝몬스터도 "뷔는 최근 멤버 정국과 운동하고 있는 것을 고백했으며 그 성과는 충분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며 뷔의 피지컬에 감탄을 보냈다.

지난 6월 V라이브를 통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도 뷔는 남성미 가득한 몸을 공개하며 해외 수많은 매체들에 의해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당시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뷔는 최근 운동으로 인해 새로운 체격을 만들면서 만능 비주얼의 남자가 됐다”고 뷔의 몸매를 극찬했고 프랑스 매체 ‘알트셀렉시옹’과 일본 ‘케이팝몬스터’ 역시 “뷔가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걸 해냈다” “미남만큼 범죄다. 뷔의 근육은 위험해”라는 팬들의 반응을 담아내며 한층 더 근사해진 뷔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우 박서준, 최우식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영화 ‘사자’ VIP 시사회 당시에도 올리브색 니트 사이로 드러난 직각 어깨와 살짝 드러난 가슴 근육, 태평양처럼 넓은 등이 세간의 이목을 끌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뷔는 ‘조각 미남’에 이어 피지컬까지 완벽한 남성미로 많은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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