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아이유에게 박수를! 연기+노래 둘다 잡는 열일 행보[스타와치]

뉴스엔 2019. 12. 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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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의 첫 구절이다.

박지훈과 아이유는 흔들림 속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열일 행보는 그녀의 연기를 사랑하는 시청자들과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에 가장 큰 선물이다.

박지훈과 아이유가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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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지훈 아이유

[뉴스엔 최유진 기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의 첫 구절이다. 박지훈과 아이유는 흔들림 속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혀 연관점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활동에 대한 욕심에선 닮은 점을 보인다.

가수 박지훈이 12월4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360'를 발매했다. JTBC 드라마 '꽃파당:조선혼담공작소'가 끝난지 약 한 달 만의 컴백이다. 박지훈은 3월26일 첫 솔로 앨범 'O'CLOCK'을 발매한 뒤 바로 JTBC 드라마 '꽃파당:조선혼담공작소' 촬영에 들어갔다.

아역 배우에서 아이돌로, 또 솔로 가수에서 배우까지 박지훈은 바쁜 나날을 한 걸음씩 걸어가는 중이다. 박지훈은 과거 한 잡지사 인터뷰를 통해 "20대에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지훈은 이 인터뷰에서 '실패'도 하나의 경험이 될 것이라 말하며 21세 소년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속마음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보다 남자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박지훈은 12월21일 서울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유 역시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로 높은 화제성을 이어왔던 아이유 역시 불과 2달 만에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컴백을 알렸다. 이후 아이유 역시 전국 투어 콘서트로 쉴 틈 없이 활동에 매진했다.

아이유의 열일 행보는 그녀의 연기를 사랑하는 시청자들과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에 가장 큰 선물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이유의 꿋꿋함이 존경스러운 이유는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에 있다.

충분히 톱스타에 오르고도 남은 아이유는 혼자 주목받을 수 있는 방송 외에도 JTBC 예능 프로그램 '나의 노래는', JTBC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해왔다.

하루하루 꽃길만 펼쳐져 있다면 좋겠지만 박지훈과 아이유에게도 그들을 흔드는 지나가는 바람은 있다. 오래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게 두 사람을 그 어떤 꽃보다 화려하게 만드는 비결인 듯하다.

반면 가수들의 연기 도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비슷한 직종들이기에 어느 한 쪽이라도 소홀히 했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 일도 비일비재해왔다.

박지훈과 아이유가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연기적, 음악적 성공이 음악과 연기라는 장르의 벽을 허무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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