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분노의 질주9' 촬영장 사고, 끔찍한 일" [TD할리웃]

김종은 기자 2019. 7. 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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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 9' 촬영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제이슨 스타뎀은 24일(현지시각) 미국 방송사 엑스트라TV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개봉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제이슨 스타뎀은 최근 '분노의 질주 9' 촬영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정말 끔찍하다.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제작진들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지만, 가끔 예상 못 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누군가 다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3일 "'분노의 질주 9'의 스턴트맨 조 와츠가 촬영 중 사고로 인해 현재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 와츠는 지난 22일 발코니에서 점프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머리 쪽에 큰 부상을 당했으며, 조 와츠의 아내는 "남편의 상태가 안정적이나, 현재 인위적인 혼수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환자가 뇌에 심한 충격을 입을 경우, 의료진은 뇌 기능의 보호를 위해 인위적으로 환자를 혼수상태에 빠트리기도 한다.

한편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오는 8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틸]

분노의 질주|제이슨 스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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