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방탄소년단 뷔 선정..비주얼 초월하는 매력적 성격 극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대학 출판부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대학신문 ‘데일리 네브라스카’는 최근 “누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입니까?”에 관한 기자들의 선택을 담은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뷔를 지목해 화제다.
제이슨 모모아를 비롯해 시대를 풍미한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 등 할리우드 인기 스타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뷔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문화부 기자 앤 월터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는 한국의 음악그룹 방탄소년단 뷔로 알려진 김태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비주얼적으로 태형의 외모는 매우 매력적이며 ‘완벽한 남자의 얼굴 각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태형의 성격이 그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한다”라고 뛰어난 외모를 넘어선 매력적인 성격을 극찬했다.
뷔의 섹시함을 배가시키는 매력으로 먼저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며 그룹 내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려깊은 배려심을 들었다.
더불어 인생의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 열심히 일하는 성실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좋은 시간을 보낼 줄 아는 여유,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위트있는 성격을 극찬했다.

이 보도를 접한 북미매체 코리아부는 ‘데일리 네브라스카’가 BTS의 뷔를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한 사실은 “공식적인 것을 더 공식적으로 만든다”라는 언급과 함께 무대 위와 아래에서 디테일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진정으로 뷔를 섹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미들은 뷔의 매력에 대한 기자의 분석에 100% 동의하고 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섹시함에 대한 ‘데일리 네브라스카’ 매력분석은 얼마 전 영미권 최대 매체인 올케이팝이 다룬 “단순한 비주얼 이상 - 한국의 일반인이 BTS 뷔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히다”라는 보도와 일맥상통한다.
매체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한 길거리 설문 조사에서 “BTS의 가장 잘생긴 멤버는? 이라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뷔를 지목했다”고 전했다.
뷔의 외모를 두고 해당 채널은 “왜 한국인들이 뷔를 좋아하는가?”에 대한 또 다른 길거리 설문을 이어갔다. 설문을 통해 “한국인들은 뷔를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여기며 강력한 비주얼과 부인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라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이 뷔의 외모 외에도 노래로 인해 뷔를 존경하며 목소리, 특히 허스키한 음색과 뷔의 춤 기술을 칭찬했는데 “무엇보다 뷔의 친절한 성품과 성격 심지어 패션까지도 대중들로 하여금 뷔를 ‘한국인의 이상형’으로 이름붙일 정도로 반하게 만들었다”며 뷔가 단순히 미남을 넘어선 다재다능하며 배려심 깊은 친절한 성격의 매력남임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뷔는 14개의 세계 미남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자타공인 미남 대표로 성형외과 전문가들로부터 황금비율과 일치하는 구조적으로 아름다운 얼굴로 잘생긴 남자는 마초적 남성형의 서양인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브라이트사이드의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위, 스타모미터의 ‘2019년 아시아 최고 매력남’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체불가한 글로벌 매력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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