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의 '칼 가방'에 놀란 최현석 셰프 "내 것보다 좋아"

김명일 2019. 11. 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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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42·본명 김민수)의 '연장'을 본 최현석 요리사가 "내 것보다 더 좋다"며 감탄했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 등 '편셰프'들은 각자의 장기와 지식 및 아이디어를 살려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돈스파이크는 "가방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메뉴 개발을 위해 부위별로 연구한다"며 "냉장고에 고기가 가득했지만 우둔살이 없어서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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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서 '고기 전문가' 위용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왼쪽)가 새벽 축산시장을 찾아 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돈스파이크(42·본명 김민수)의 ‘연장’을 본 최현석 요리사가 “내 것보다 더 좋다”며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번째 신상메뉴 개발로 ‘우리 밀’이 선정됐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 등 ‘편셰프’들은 각자의 장기와 지식 및 아이디어를 살려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돈스파이크는 새벽 축산시장을 찾았다. 그는 “밀만 먹을 순 없지 않나. 고기와 먹어야 한다”며 축산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들어섰다. 돈스파이크는 신선한 날고기를 망설임 없이 먹고, 한 눈에 보고 쇠고기 부위를 맞혀 ‘전문가’급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의 고기칼 가방이 공개됐다.
 
우둔살을 사기로 결정한 돈스파이크는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열였다. 가방 안에는 전문가용 고기 손질 칼이 종류별로 정렬되어 있었다. 돈스파이크는 “가방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최현석 요리사는 “내 칼 가방보다 좋다”며 부러워했다.

돈스파이크는 “메뉴 개발을 위해 부위별로 연구한다”며 “냉장고에 고기가 가득했지만 우둔살이 없어서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고기 요리 레시피들을 밝히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통 스테이크 샌드위치, 굴린 만두 스타일의 고기 요리인 슈퍼볼, 버터와 고기를 활용해 마카롱 스타일로 만들어낸 ‘버카롱’ 등 자신만의 요리법을 대거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를 위해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기를 즐기는 식성을 가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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