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의 '칼 가방'에 놀란 최현석 셰프 "내 것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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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42·본명 김민수)의 '연장'을 본 최현석 요리사가 "내 것보다 더 좋다"며 감탄했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 등 '편셰프'들은 각자의 장기와 지식 및 아이디어를 살려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돈스파이크는 "가방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메뉴 개발을 위해 부위별로 연구한다"며 "냉장고에 고기가 가득했지만 우둔살이 없어서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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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42·본명 김민수)의 ‘연장’을 본 최현석 요리사가 “내 것보다 더 좋다”며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번째 신상메뉴 개발로 ‘우리 밀’이 선정됐다.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 등 ‘편셰프’들은 각자의 장기와 지식 및 아이디어를 살려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돈스파이크는 새벽 축산시장을 찾았다. 그는 “밀만 먹을 순 없지 않나. 고기와 먹어야 한다”며 축산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들어섰다. 돈스파이크는 신선한 날고기를 망설임 없이 먹고, 한 눈에 보고 쇠고기 부위를 맞혀 ‘전문가’급 면모를 보였다.

우둔살을 사기로 결정한 돈스파이크는 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열였다. 가방 안에는 전문가용 고기 손질 칼이 종류별로 정렬되어 있었다. 돈스파이크는 “가방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제가 직접 만들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최현석 요리사는 “내 칼 가방보다 좋다”며 부러워했다.
돈스파이크는 “메뉴 개발을 위해 부위별로 연구한다”며 “냉장고에 고기가 가득했지만 우둔살이 없어서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통 스테이크 샌드위치, 굴린 만두 스타일의 고기 요리인 슈퍼볼, 버터와 고기를 활용해 마카롱 스타일로 만들어낸 ‘버카롱’ 등 자신만의 요리법을 대거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를 위해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기를 즐기는 식성을 가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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