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X손나은, 3년째 지긋지긋 억지 썸 언제 끝나나[어제TV]

뉴스엔 2019. 7.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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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찬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과 3년째 억지 썸 예능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김종국, 전소민 등 멤버들은 가수 에이핑크, 넉살, 코드쿤스트 등과 함께 쿵짝 레이스에 임했다.

'런닝맨'이 양세찬, 손나은의 억지 썸으로 웃음을 자아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나은이 지난해 11월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양세찬은 팀을 짜는 과정에서 손나은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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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과 3년째 억지 썸 예능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김종국, 전소민 등 멤버들은 가수 에이핑크, 넉살, 코드쿤스트 등과 함께 쿵짝 레이스에 임했다. 이들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앞두고 게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

레이스를 앞둔 멤버들은 팀별로 모였다. 이 가운데 손나은은 양세찬 옆에 섰다. 양세찬은 "왜 자연스럽게 이쪽에 섰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나은이랑 썸이 있었지?"라고 말했다. 손나은은 지난 2017년 '런닝맨'에 출연, '꽃사슴'이라는 애칭에 수줍어하며 양세찬과 친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은 "나은이가 여지를 주더라"라고 농담했다. 양세찬은 "옆에 서길래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아니더라"고 농담했다. 시작한 적도 없는 로맨스로 억지 썸 에피소드를 만들어낸 셈이다.

지석진은 손나은에게 "애(양세형) 놀리지 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이야기해"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이 양세찬, 손나은의 억지 썸으로 웃음을 자아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손나은이 지난해 11월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양세찬은 팀을 짜는 과정에서 손나은을 쳐다봤다. 양세찬과 눈이 마주친 손나은은 그를 외면했다.

당시 지석진은 손나은에게 "네 기억 속에 세찬이는 완전히 잊었구나?"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세찬이가 아직 손나은을 못 잊었다"고 놀리며 억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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