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그래프 "5선발 경쟁 김광현, 11승 ERA 3.89 WAR 2.5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가 김광현의 성적을 예측했다.
팬그래프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선발 경쟁을 할 좌완투수는 김광현, 오스틴 곰버, 제네시스 카브레라뿐이다. 곰버는 전형적인 이닝이터 5선발이며 카브레라는 3명 중 구위가 가장 좋지만 마이너리그 옵션도 2년이 남았고 커맨드가 좋지 않다"면서 김광현의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곽영래 기자]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12/19/poctan/20191219170149313ibep.jpg)
[OSEN=길준영 기자]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가 김광현의 성적을 예측했다.
팬그래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성적 예측 프로그램 ZiPS 프로젝션을 활용해 김광현의 성적을 계산했다. 2020년에는 27경기(157⅓이닝) 11승 9패 평균자책점 3.89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2.5, 2021년에는 24경기(140이닝) 10승 8패 평균자책점 3.99 WAR 2.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옵션을 포함하면 계약 규모는 최대 2년 1100만 달러로 늘어난다.
팬그래프는 “많은 자료가 10년이 넘은 자료이긴 하지만 김광현은 괜찮은 승리자의 커리어를 갖추고 있다. 2006년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MVP를 수상했고 2008 베이징 올림픽, 2014 아시안 게임, 2015 프리미어12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 KBO리그에서는 SK 와이번스에서 4차례 우승(2007, 2008, 2010, 2018)을 거머쥐었고 MVP(2008)도 수상했다”고 김광현을 소개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콜라스, 다코타 허드슨, 아담 웨인라이트에 이어서 5선발을 맡기 위해 선발 경쟁을 벌인다. 팬그래프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선발 경쟁을 할 좌완투수는 김광현, 오스틴 곰버, 제네시스 카브레라뿐이다. 곰버는 전형적인 이닝이터 5선발이며 카브레라는 3명 중 구위가 가장 좋지만 마이너리그 옵션도 2년이 남았고 커맨드가 좋지 않다”면서 김광현의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팬그래프는 “김광현은 평균 시속 90-92마일(145-148km) 직구를 던지는데 회전수는 평균 회전수는 2400RPM으로 이 구속대에서는 높은 편이다. 그리고 최고 구속은 94-96마일(151-154km)까지 나온다. 슬라이더는 83-86마일(134-138km), 스플리터는 78-82마일(126-132km) 정도이며 느리고 낙차 큰 커브를 던진다”고 분석했다.
김광현의 선발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팬그래프는 “짧게 던질 때 직구가 더 빛나기 때문에 멀티이닝 불펜투수로 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2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일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에 대해서는 내년 타율 2할5푼1리 27홈런 81타점 WAR 1.9, 2021년 타율 2할5푼2리 25홈런 77타점 WAR 1.9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