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구축 아파트 관리비 차이..최대 50% 가량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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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전세 버티기'…서울 전셋값 더 오르나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안이 전셋값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건축 단지 이주 수요와 학군 수요 등과 함께 일부 매매수요가 전세로 돌아섰고, 기준금리 인하·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오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신축-구축 아파트 관리비 차이…최대 50% 가량 벌어져
새 아파트와 입주 20여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 간 관리비 차이가 최대 50% 가량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 아파트는 태양광 발전, 고성능 단열재 등 최신식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갖추면서 구축 단지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아져, 실속있는 수요자들에게 신축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상한제 영향 없는 신축 아파트 강세…서울 주간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세
다음 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상승하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분양권 상한제의 직접 영향권인 재건축 단지의 가격은 약보합세인 반면 상한제와 무관한 신축 등 기존의 일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인 영향에 따른 것이란 분석입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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