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성대 수술로 '묵언수행'..1년 쉬며 은퇴까지 고민"

김명일 2019. 10. 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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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철(53)이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이승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승철은 1년간 가졌던 휴식에 대해 "성대 수술을 받아 쉬게 된 것"이라며 "성대 수술 후 한 달은 '묵언수행'을 했고, 이후 10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낸 배우 신현준 등 진행자들에게 이승철은 "지금은 완벽히 회복한 상태"라며 "전국 투어 콘서트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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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KBS2 ‘연예가중계’ 캡처
 
가수 이승철(53)이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이승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승철은 1년간 가졌던 휴식에 대해 “성대 수술을 받아 쉬게 된 것”이라며 “성대 수술 후 한 달은 ‘묵언수행’을 했고, 이후 10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음을 제대로 표현 못한 적이 없는데, 그게 안 되니까 식은땀이 나더라”며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낸 배우 신현준 등 진행자들에게 이승철은 “지금은 완벽히 회복한 상태”라며 “전국 투어 콘서트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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