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홀란드, 도르트문트 등번호 17번 확정..오바메양 번호 승계

이명수 기자 2019. 12. 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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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도르트문트에서 1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그리고 도르트문트 구단은 30일, 홀란드의 등번호로 17번을 발표했다.

도르트문트 역사상 17번은 홀란드를 포함해 총 4명이 달았다.

한편 일부 매체에서 홀란드의 등번호가 9번이 될 것을 보도했으나 홀란드는 17번을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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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엘링 홀란드가 도르트문트에서 1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17번을 달았던 선수는 현재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었다.

도르트문트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이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과 연결됐지만 결국 최종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만 관중의 놀라운 분위기 앞에서 축구를 하고 싶었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도르트문트 구단은 30일, 홀란드의 등번호로 17번을 발표했다. 도르트문트 역사상 17번은 홀란드를 포함해 총 4명이 달았다. 가장 최근 1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는 아스널의 오바메양이다.

홀란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번호이다"면서 17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한편 일부 매체에서 홀란드의 등번호가 9번이 될 것을 보도했으나 홀란드는 17번을 달고 뛴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전날 보도자료에서 홀란드가 9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라 정통 9번 공격수 스타일의 홀란드를 영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도르트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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