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캄프누 돼지머리 투척 사건 회상 "그런 게 있었는지 나중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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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르투갈 대표 루이스 피구(47)가 유명한 '캄프누 돼지머리 투척 사건'에 대해 회상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피구가 포르투갈의 한 행사에서 가졌던 인터뷰를 소개했다.
피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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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전 포르투갈 대표 루이스 피구(47)가 유명한 ‘캄프누 돼지머리 투척 사건’에 대해 회상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피구가 포르투갈의 한 행사에서 가졌던 인터뷰를 소개했다.
피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그는 2000년 7월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고, 당시 바르셀로나 팬들은 피구에게 '배신자'라며 엄청난 반감을 표시했다.
이적 후 피구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캄프누를 찾았을 때 홈팬들이 위스키 병, 돼지머리를 경기장에 던졌다.
그런데 피구는 이번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내가 코카콜라의 후원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경기장에 코라콜라 병이 있길래 마치 광고의 한 장면처럼 주워들었다”고 웃었다. 그는 “코카콜라 병만 주웠는데, 다음날 신문에 보니 그 경기장에 팬들이 돼지머리를 던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당시 이적을 돌아본 피구는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다. 마치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회사원이 다른 회사로 옮긴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당시 이적에 대해 망설인 것은 사실이지만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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