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종별] 춘천 남부초, 서울 삼광초 꺾고 신바람 내다 (26일 남초부 종합)
이재범 2019. 7. 26. 23:14

[점프볼=영광/이재범 기자] 춘천 남부초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춘천 남부초는 26일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E조 예선에서 서울 삼광초를 52-35로 제압했다.
남부초는 김도현(14점 5리바운드), 최재호(13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이찬희(13점 3리바운드 5스틸)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활약 속에 기분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E조는 3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삼광초는 12명 모든 선수들을 코트에 기용했다. 이 중에 박범준(6점 6리바운드)과 이현우(6점 4리바운드), 박건우(6점 3리바운드), 박태준(6점 2리바운드)이 나란히 6점씩 올렸다.
전주 송천초는 서울 연가초를 48-32로 제압했다. 양팀 모두 선수 교체 없이 5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소화했다.
송천초에선 임재윤(12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박지훈(1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윤우참(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블록) 등 3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고, 김준환(9점 9리바운드)과 남궁한(4점 5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실었다.
연가초에선 명승현(8점 6리바운드 4스틸)과 최상훈(8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승현(8점 3리바운드)이 8점씩 올렸고, 이종욱(4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 황태영(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승리와 거리가 멀었다.
춘천 남부초는 26일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 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E조 예선에서 서울 삼광초를 52-35로 제압했다.
남부초는 김도현(14점 5리바운드), 최재호(13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이찬희(13점 3리바운드 5스틸)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활약 속에 기분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E조는 3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삼광초는 12명 모든 선수들을 코트에 기용했다. 이 중에 박범준(6점 6리바운드)과 이현우(6점 4리바운드), 박건우(6점 3리바운드), 박태준(6점 2리바운드)이 나란히 6점씩 올렸다.
전주 송천초는 서울 연가초를 48-32로 제압했다. 양팀 모두 선수 교체 없이 5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소화했다.
송천초에선 임재윤(12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박지훈(12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윤우참(1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블록) 등 3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고, 김준환(9점 9리바운드)과 남궁한(4점 5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실었다.
연가초에선 명승현(8점 6리바운드 4스틸)과 최상훈(8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김승현(8점 3리바운드)이 8점씩 올렸고, 이종욱(4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블록), 황태영(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승리와 거리가 멀었다.

서울 삼선초는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군산 서해초와 맞대결에서 58-19로 크게 이겼다. 이지호(2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는 홀로 서해초의 팀 득점보다 많은 득점을 올렸다. 정현도(4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는 골밑을 책임졌고, 홍지우(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와 박준우(8점 9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서해초에선 채일호(10점 6리바운드 2스틸)만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김건영(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박민준(2점 4리바운드 2스틸), 조재휘(2점 4리바운드), 고민우(2점 2리바운드)가 득점을 맛봤지만, 삼선초의 화력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청주 중앙초는 인천 안산초와 맞대결에서 34-33,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맛봤다. 중앙초는 김재원(17점 9리바운드 2스틸), 김지환(1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2블록), 양정원(6점 3리바운드 4스틸), 이희준(6리바운드 3스틸), 신주혁(2리바운드 2스틸) 등 5명만으로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7명이 코트에 나선 안산초를 꺾었다.
안산초는 양승민(12점 3리바운드 2스틸), 이건희(9점 10리바운드 2스틸), 김규원(6점 7리바운드), 김도현(2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등의 분전에도 아쉽게 졌다.
경기 성남초는 서울 대방초를 57-26으로 완승을 거뒀다. 성남초는 김상현(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9스틸), 배선우(10점 9리바운드 5블록), 정은찬(8점 9리바운드), 이준원(8점 5스틸), 윤지원(6점 3리바운드 3스틸) 등 8명의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덕분에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향해 한 발 나아갔다.
대방초는 남궁시우(11점 6리바운드 5스틸), 서동찬(9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경기 시작부터 3-21로 끌려가 전력의 차이를 느꼈다.

광주 우산초는 상주 상산초에게 66-39로 이겼다. 우산초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해 10명의 선수들이 득점했다. 김원경(20점 5리바운드 7스틸)과 박주현(10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6스틸)이 돋보인 가운데 유병무(8점 3리바운드 3스틸), 오민준(6점 8리바운드), 추유담(6점 4리바운드), 김건우(6점 2어시스트) 등이 6점 이상 기록했다.
상산초는 패배에도 기록을 하나 만들었다. 이창현이 21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6블록으로 5X5를 작성했다. 이승현(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은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수원 매산초도 앞선 경기처럼 천안 봉서초에게 74-25로 대승을 거두며 출발했다. 류준상(2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과 신은찬(14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2블록), 문준수(12점 2리바운드)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임현민(6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양우혁(8점 6어시스트), 김성찬(6점 8리바운드 2스틸)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봉서초에선 최인우(10점 5리바운드)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린 가운데 류주영(5점 3리바운드 4스틸), 홍지호(4점 4어시스트), 김민상(4점), 김태현(2점 7리바운드), 이재현(5리바운드 3블록) 등이 분전했다.

부산 성남초는 3쿼터에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등 부산 명진초를 61-33으로 제압했다. 김형준(16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1블록)은 블록 포함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이승호(2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는 득점을 주도해 승리로 이끌었다. 박호정(9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과 최한결(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도 승리에 기여했다.
명진초에선 이원준(5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김승윤(8점 3리바운드), 정승리(8점 2리바운드), 전예찬(6점 7리바운드 4스틸) 등이 분전했다.
◆ 남자 초등부 26일 경기 결과
(1승) 전주 송천초 48(14-12, 13-4, 13-12, 8-4)32 서울 연가초 (1패)
(1승) 춘천 남부초 52(14-6, 18-6, 16-9, 4-14)35 서울 삼광초 (1패)
(1승) 서울 삼선초 58(9-4, 16-6, 12-4, 21-5)19 군산 서해초 (1패)
(1승) 청주 중앙초 34(13-9, 12-10, 3-8, 6-6)33 인천 안산초 (1패)
(1승) 경기 성남초 57(21-3, 10-9, 18-4, 8-10)26 서울 대방초 (1패)
(1승) 광주 우산초 66(20-8, 17-4, 3-22, 26-5) 상주 상산초 (1패)
(1승) 수원 매산초 74(26-3, 16-4, 10-8, 22-10)25 천안 봉서초 (1패)
(1승) 부산 명진초 61(15-16, 16-8, 18-0, 12-9)33 부산 성남초 (1패)
#사진_ 점프볼 DB, 박상혁 기자
2019-07-26 이재범(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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