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산양=빈첸 "랩 아닌 노래로 무대, 설렜다"

오지원 기자 2019. 12. 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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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양의 정체는 래퍼 빈첸으로 드러났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산양과 박신양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 중 산양은 독특한 음색으로 패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10cm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선곡한 산양은 무대 위에서 가면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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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복면가왕' 산양의 정체는 래퍼 빈첸으로 드러났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다섯 번째 방어전이 시작됐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산양과 박신양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넬 '마음을 잃다'를 함께 열창했고, 특색 있는 음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중 산양은 독특한 음색으로 패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58 대 41로 박신양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0cm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를 선곡한 산양은 무대 위에서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고등래퍼2'에 출연했던 빈첸. 그는 "랩이 아닌 노래로 경연에 나와서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걱정했던 것보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무대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빈첸은 "내년 초에 정규 앨범을 내기 위해 열심히 노래를 만들고 있다"며 향후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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