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이벌 1+1' 이혁♥허주연에서 라이언♥강주연까지.. 커플매칭 성공[콕TV]

2019. 9. 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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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허주연에서 라이언 강주연까지.

'썸바이벌 1+1'을 통해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선 연예계 솔로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위 썸남으로 등극한 강균성이 여성 출연자들과 1대 4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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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혁 허주연에서 라이언 강주연까지. ‘썸바이벌 1+1’을 통해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에선 연예계 솔로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위 썸남으로 등극한 강균성이 여성 출연자들과 1대 4 데이트에 나섰다. 강균성의 소탈한 매력에 강주연은 “예능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진중한 뭔가가 있을 것 같다”라며 호감을 보였다. 

김혜선 역시 “강균성과 대화를 했을 때 통하는 게 있더라. 날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이 자리에서 강균성은 “난 연애에 대해 계산적인 걸 싫어한다. 그냥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쑥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균성은 “그렇기에 내가 누구한테 하트를 줬고 누구한테 관심이 있는지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박수야를 향한 호감을 전했다. 

이에 당사자인 박수야와 여성 출연자들은 경악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야가 “깜짝 놀랐다. 저게 장난일까, 진짜일까”라며 복잡한 심경을 표했다면 강주연과 김혜선은 충격을 토로했다. 

1위 썸녀는 바로 박수야다. 다시금 1대 4 데이트가 시작되면 강균성은 박수야에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이는 류근지도 마찬가지. 이에 박수야는 “류근지가 재밌게 잘 해주더라. 그런 모습들이 귀엽게 느껴졌다”라며 웃었다. 강균성과 류근지 중 누가 더 좋으냐는 물음엔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하나”라며 답변을 피했다. 

이어진 1대 1 데이트. 박수야는 강균성이 아닌 류근지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류근지는 “첫 느낌부터 너였다. 계속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호감을 고백했다. 

박수야의 속마음도 물었다. 박수야는 “오빠가 딱 들어오는데 인상이 좋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원 픽으로 갔다”라고 

마지막 어필 타임인 썸 캠핑을 거쳐 최종 선택의 시간. 이혁이 허주연과 맺어지며 커플매칭에 성공했다. 이혁은 샤우팅 세리모니로 기쁨을 표했다. 이혁은 “무대에 오르는 것도 아닌데 긴장이 됐다”라며 웃었다. 라이언과 강주연 역시 커플로 맺어졌다. 

류근지는 박수야에게 고백을 하나 생각지도 못한 퇴짜를 맞았다. 이에 류근지는 큰 충격을 받았다. 

박수야의 선택은 강균성이었다. 그러나 강균성은 박수야의 마음을 거절했다. 강균성은 김혜선을 택하나 김혜선 역시 강균성을 거절했다. 김혜선은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썸바이벌 1+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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