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뭉쳐야 찬다' 출격..'양신' 양준혁과 '레전드' 만남 성사

윤효정 기자 2019. 11.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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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신' 이종범이 '뭉쳐야 찬다'에 떴다.

24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지난 23일 녹화에 이종범이 합류해 '양신' 양준혁과의 '레전드'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종범신' 등 범상치 않은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 한국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주름 잡은 톱클래스 플레이어다.

특히 이종범과 양준혁이 야구가 아닌 축구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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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LG트윈스 신임 코치/뉴스1 © News1 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종범신' 이종범이 '뭉쳐야 찬다'에 떴다.

24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지난 23일 녹화에 이종범이 합류해 '양신' 양준혁과의 '레전드'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바람의 아들' '야구천재' '종범신' 등 범상치 않은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 한국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주름 잡은 톱클래스 플레이어다. 그가 숨은 축구 실력자임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어쩌다FC'에 전력을 더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종범과 양준혁이 야구가 아닌 축구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과연 야구계의 두 신이 또 어떤 신경전을 벌였을지, 마운드가 아닌 축구 필드 위에서는 색다른 팀워크를 이뤘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24일 밤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는 새 용병으로 수영선수 박태환이 출격해 12번째 공식 경기를 치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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