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중독 아내, 아이 두고 회사 行..남편 "아이 흔들의자서 떨어져"

뉴스엔 2019. 8. 13.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에 일중독 아내가 등장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대해 아내는 "아이를 가졌을 때도 1순위가 일이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지 않냐. 육아는 나중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나도 놀랐다. 아이에게 이상이 생기면 어떡하나 싶긴 했는데 일을 못하게 할까봐 덤덤한 척을 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안녕하세요'에 일중독 아내가 등장했다.

8월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워커홀릭이다"고 폭로했다. 또 "만삭 때도 뛰어다니는 건 물론 무거운 짐도 나르고 했다. 둘째 때는 조산 위험도 있었는데 수술조차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아이를 가졌을 때도 1순위가 일이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지 않냐. 육아는 나중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이들이 그런 나에게 최적화돼 있는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편은 "회사가 집에서 1분 거리여서 아내와 교대로 육아를 했다. 그런데 아내가 육아할 시간에 회사에 출근했다"며 "아이를 어떻게 하고 왔냐고 물었더니 '아기는 누워만 있는데 무슨 상관이야?'라고 답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놀라서 집에 갔더니 아이가 흔들의자에서 떨어져 울고 있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케 했다.

아내는 "나도 놀랐다. 아이에게 이상이 생기면 어떡하나 싶긴 했는데 일을 못하게 할까봐 덤덤한 척을 했다"고 말했다.(사진=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