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코가 휘었다" 메이크업 어떻게[어제TV]

뉴스엔 2019. 12.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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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 김완선이 2020 트렌드 세터로 변신했다.

김완선의 의뢰 내용은 '2020년 트렌드 세터'였다.

이사배는 김완선의 콤플렉스 극복은 물론 오브제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김완선은 "메이크업으로 코를 보완하고 싶다. 얼굴에 비해 코가 크다. 또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코가 약간 휘었다. 안 휘어 보이게 해줬으면 한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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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원조 디바 김완선이 2020 트렌드 세터로 변신했다.

12월 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가수 김완선이 등장했다.

김완선의 의뢰 내용은 '2020년 트렌드 세터'였다. 김완선은 "내가 지난 2011년부터 계속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근데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김완선'하면 생각하는 게 80년대다. 난 현재를 살고 있는데 과거에 묶여있는 듯한 느낌이다"며 "난 지금을 살고 싶다. 나도 동시대를 살고 있는 현역 가수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김완선의 콤플렉스 극복은 물론 오브제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김완선은 "메이크업으로 코를 보완하고 싶다. 얼굴에 비해 코가 크다. 또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코가 약간 휘었다. 안 휘어 보이게 해줬으면 한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에 이사배는 "당연히 가능하다"며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콤플렉스 극복을 더했다. 김완선은 "난 과감한 걸 좋아한다. 과거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무대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고 이사배는 "오브제 메이크업 어떠냐"며 작은 큐빅을 눈 밑에 붙였다. 이어 아이라이너로 쿡쿡 찍어내는 페이크 래쉬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한혜연은 김완선의 취향에 맞는 트렌드 의상을 추천했다. 김완선은 "평소엔 눈에 띄는 걸 입고 다니는 편이다. 지인들이 제발 연예인처럼 입고 다니라고 한다"고 털털함을 뽐냈다.

한혜연은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저지 원피스와 벨트를 이용한 히피룩과 매니시 룩, A라인 체크 스커트와 짧은 상의를 매치한 레트로풍의 로맨틱 스타일링을 권유했다. 김완선은 의상을 입고 "너무 좋다"고 춤을 추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차홍은 김완선에게 영 프렌치 룩을 언급했다. 차홍은 "편안한 느낌의 뱅 헤어와 부드러운 컬링의 영 프렌치 룩을 할 거다. 2020 트렌드 컬러인 블로섬 브라운(분홍빛+갈색빛) 붙임 머리를 하면 좋다"며 머리를 다듬었다.

김완선은 레트로풍의 로맨틱 스타일링으로 33년 묵은 과거를 없애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완선은 "도착하고 지금까지 정말 재밌고 즐거웠다"며 차홍을 우수사원으로 꼽았다.

뷰티 어벤져스는 김완선의 의뢰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켰다. 덕분에 김완선은 트렌디함을 풀 장착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사진=MBC '언니네 쌀롱'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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