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생일파티' 당시 인스타 뒤늦게 화제

디지털뉴스부 2019. 8.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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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생일파티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캡처)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3년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안재현의 생일파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안재현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을 먹고 싶다해 새벽부터 준비해 끓여놓았으나 한두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을 보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안재현이 생일 전날과 당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구혜선의 폭로 후 생일파티의 증거사진이 됐고,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안재현은 생일 전날인 지난 6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핫"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어느 식당에서 '해피 버스데이'라고 쓰여진 왕관을 쓰고 있다. 생일 당일인 7월 1일이 되자 안재현은 스태프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고마워요 현지실장님. 우리팀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의 폭로 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가 난다" "속상하다" 등 분노를 표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파경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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