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식빵의 정체는? '원더나인 승환'

문혜현 2019. 12.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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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꽃길'을 부른 식빵의 정체는 원더나인 승환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만찢남'이 7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식빵과 낭랑 18세의 2라운드 대결이 벌어졌다.

대결 결과는 낭랑 18세의 승리로 끝났다.

낭랑 18세는 3라운드에 진출했고, 정체를 공개한 식빵은 9인조 보이그룹 원더나잇의 승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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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MBC '복면가왕'에서 식빵의 정체는 원더나잇 승환이었다. /MBC 복면가왕 화면 갈무리

'낭랑 18세'는 3라운드 진출

[더팩트|문혜현 기자] 빅뱅의 '꽃길'을 부른 식빵의 정체는 원더나인 승환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만찢남'이 7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식빵과 낭랑 18세의 2라운드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먼저 무대를 선보인 식빵은 꽃길을 부르면서 곡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수준급의 랩 실력으로 좌중의 환호를 받았다.

다음 무대로 나선 '낭랑 18세'는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처음부터 샤우팅으로 일관했던 낭랑 18세는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대결 결과는 낭랑 18세의 승리로 끝났다. 낭랑 18세는 3라운드에 진출했고, 정체를 공개한 식빵은 9인조 보이그룹 원더나잇의 승환이었다.

승환은 MBC 아이돌 서바이벌 '언더나인틴' 출신이다. 승환은 정체 공개 후 인터뷰에서 긴장 해소법에 대해 "이 자리에서는 어떤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세 번 외치고 눈을 뜨면 빙의가 된다"고 설명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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