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무라상, 19년 만에 해당 선수 없음" 日언론

손찬익 2019. 10. 2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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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19년 만에 해당 선수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더 이상 사와무라상의 수준을 낮추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사와무라상은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사와무라 에이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50년부터 리그 최고 선발 투수에게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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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7년부터 2년 연속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스가노 토모유키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사와무라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는 '19년 만에 해당 선수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야마구치 슌(요미우리 자이언츠)과 아리하라 코헤이(니혼햄 파이터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완투수가 부족해 수상에 실패했다.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더 이상 사와무라상의 수준을 낮추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사와무라상은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사와무라 에이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50년부터 리그 최고 선발 투수에게 수여되고 있다. 

1990년부터는 퍼시픽리그 투수들까지 후보군에 포함됐다. 7가지 항목(등판 25경기, 완투 10경기, 15승 이상, 승률 6할 이상, 투구 200이닝 이상, 150탈삼진 이상, 평균자책점 2.50 이하)을 기준으로 한다. 기준을 많이 채울 수록 수상 확률이 높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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