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안필드 '6만석' 목표 증축 예고

채태근 2019. 11. 22. 00: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리버풀이 홈구장 안필드의 관중석 확장에 나선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리버풀이 안필드 확장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메인 스탠드 확장 공사를 마친 리버풀은 또 한 번의 증축으로 수용 규모 6만석을 목표로 한다.

안필드는 메인 스탠드 확장 공사로 54,074석의 좌석을 갖춘 프리미어리그에서 7번째로 큰 경기장이다. 오는 29일 리버풀은 새로운 건축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당초 계획은 안필드 로드 엔드 스탠드에 4,000여개의 좌석이 추가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리버풀 구단은 총 관중 6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야심찬 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협의에 들어간다.

안필드 로드 엔드에 추가될 좌석은 5,000여석 이상으로 예상된다. 협의를 계획대로 진행한 후 다음 단계는 대중의 의견을 새로운 계획에 참고할 것으로 보인다.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위해 쾌조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리버풀에 희소식이 쌓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