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바람' 감독X충무로 라이징★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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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 감독과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6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공개된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이성태 감독)는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 민재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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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공개된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이성태 감독)는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 민재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의 메가폰을 잡았던 이성한 감독은 배우 정우의 고등학교 시절 일화를 영화화한 ‘바람’으로 청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영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성한 감독이 ‘바람’에 이어 또 한번 성장의 이야기를 그린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13년 동안 5000명의 거리의 아이들을 구해낸 선생님의 실화가 담긴 베스트셀러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를 원작으로 한 작품.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성한 감독은 ‘바람’에 대해 “만들었던 이유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의 아픔이나 그런 힘든 것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 또 하나는 저 스스로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은 바람이 있어서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정말 그 시절 학교를 다녔을 것 같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는 배우 김재철, 윤찬영, 손상연, 김진영 그리고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도 활동 중인 김민주가 출연하며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캐스팅에 대해 이성한 감독은 “윤찬영 군은 유일하게 이번 영화에서 첫번째 오디션에서 캐스팅한 배우다. 보자마자 이 친구에게 역할을 주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성한 감독의 말처럼 역할 그 자체였던 윤찬영은 1인 2역까지 소화해냈다. 그는 연기에 대해 “둘 다 상처를 받는 캐릭터라 생각한다. 제가 다르다 생각한 것은 두 캐릭터가 상처를 극복하는 마음가짐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부분을 헤어스타일이나 마음가짐으로 구분해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부영엔터테인먼트, 삼백상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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