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마트' 이동휘, 선정적 라면 문구에 폭풍 당황 "맛있는데?"[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1. 1.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휘가 김병철이 만든 라면 제품에 당황했다.

11월 1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7회에서 정복동(김병철 분)은 새로운 라면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문석구(이동휘 분)는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짬뽕 맞은 것처럼'이라고 적힌 라면 제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라면에 문석구는 비결을 물었고, 정복동은 "MSG"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이동휘가 김병철이 만든 라면 제품에 당황했다.

11월 1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7회에서 정복동(김병철 분)은 새로운 라면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문석구(이동휘 분)는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짬뽕 맞은 것처럼'이라고 적힌 라면 제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선정적인 문구에 문석구는 곧장 정복동에게 따졌지만 정복동은 "이게 뭐가 문제냐"고 말했다.

결국 문석구는 정복동의 말에 동의했지만 "맛을 봐야겠다"고 말했다.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라면에 문석구는 비결을 물었고, 정복동은 "MSG"라고 답했다.(사진=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