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아나♥백성문 변호사, 내달 결혼..방송 통해 인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2019. 10. 25. 08:30

김선영 YTN 아나운서(39)와 백성문 변호사(46·법무법인 아리율)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2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와 백 변호사는 내달 2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부터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올해 초부터 사랑을 키웠다.
김 아나운서는 한 측근을 통해 “언론, 시사 분야에 종사하는 만큼 더 책임 있고 성숙한 결혼생활을 하겠다”며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YTN 간판 앵커인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타워’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뉴스 나이트’를 맡고 있다.
백 변호사는 여러 차례 방송에 출연한 ‘스타 변호사’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백 변호사는 JTBC ‘사건반장’, KBS1 ‘사사건건’ 등 다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법률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라디오 프로그램(EBS라디오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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