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심슨처럼 그려달라"→심슨 작가 "그려보겠다"

뉴스엔 2019. 8. 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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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신을 심슨 캐릭터처럼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심슨 작가 중 한 명이 "장담은 못하지만 그려보겠다"는 메세지를 남겨 화제다.

이들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자 '심슨가족'의 실제 작가 중 한 사람이 자신의 SNS에 "아미들 봐주세요. 장담할 순 없지만 해볼게요"(Attention BTS Army no guarantee but i will try)라는 글을 올려 수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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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선철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신을 심슨 캐릭터처럼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심슨 작가 중 한 명이 "장담은 못하지만 그려보겠다"는 메세지를 남겨 화제다.

방탄소년단(이하 'BTS') 멤버 뷔는 8월15일 "저를 심슨으로 그려주실 수 있나요"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BTS의 팬, 아미(Army)들은 뷔의 요청에 부응, 뷔를 '심슨화'해 그려 인터넷 등에 대거 올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자 '심슨가족'의 실제 작가 중 한 사람이 자신의 SNS에 "아미들 봐주세요. 장담할 순 없지만 해볼게요"(Attention BTS Army no guarantee but i will try)라는 글을 올려 수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심슨가족'은 미국 방송사 FOX에서 1989년 방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2019년에는 심슨가족 31기가 방영돼 미국 최장수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아울러 '심슨가족'은 방영 시점의 사회적 이슈를 세심하게 포착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방영분에서 배경에 'BTS Army 신병 모집중', 'BTS 오늘 여기에' 등 문구를 노출해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들은 언제나 가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심슨가족이니만큼 BTS를 주목하고 있던 것 아니겠냐며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심슨 작가의 말처럼 심슨가족에 BTS의 모습이 등장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위=뷔 유버스 캡처/아래=심슨 작가 트위터 캡처)

뉴스엔 허선철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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