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과 결혼 후회?" 질문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신우진 2019. 7. 5. 15:05

트로트 가수 장윤정(첫번째 사진 왼쪽)이 KBS 아나운서인 남편 도경완(〃 사진 오른쪽)과의 결혼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SBS funE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촬영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한 것 후회한 적 없냐”라고 질문하자 장윤정은 “어이구… ”라며 즉시 답을 하지 못했다.
이를 본 MC 윤도현은 “왜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냐.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윤정은 윤도현에게 역으로 “결혼한 것 후회한 적 없냐”고 질문하자, 윤도현은 당당히 “후회한 적 없다”라고 답했다.
거리낌 없는 윤도현의 답변에 장윤정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였구나. 잘못했네. 잘못했어”라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윤도현은 “(장윤정이) 많은 생각을 한 것 보니까 (도경완 아나운서와) 많은 일이 있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물론 많은 일이 있었다. 다시 안 태어나려 한다. ‘다시 태어나면 (결혼하겠냐)?’ 이런 질문 받을까봐 이번 생으로 깔끔하게, 훌륭하게,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군과 딸 하영양을 두고 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SBS funE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6억 저택 팔고 ‘셀프 염색’…황정음이 마주한 인생 2막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3개월 시한부부터 성대 파열까지…양희은·정애리·정영주, 암 극복하고 다시 무대로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