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유산균 제품에서 실리카겔 나와..CJ "자진신고·회수 중"

김아름 2019. 9. 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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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판매 중인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에서 흡습제로 쓰이는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노바렉스가 제조한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은 지난달 30일 이물혼입(실리카겔)과 관련,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CJ제일제당은 제품에 이물질이 혼입된 사실을 인지하고 자진 신고한 후 자진회수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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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제품에서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CJ제일제당이 판매 중인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에서 흡습제로 쓰이는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노바렉스가 제조한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은 지난달 30일 이물혼입(실리카겔)과 관련,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CJ제일제당은 제품에 이물질이 혼입된 사실을 인지하고 자진 신고한 후 자진회수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CJ제일제당의 유산균 관련 브랜드인 'CJ 바이오 유산균'의 대표 제품이다. 노바렉스는 해당 제품의 OEM 업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원료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습기 제거용으로 함께 뒀던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이라며 "섭취하더라도 무해한 성분"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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