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음주운전 논란' 김은선, 호주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와 1년 계약

한재현 2019. 8. 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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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미드필더 김은선이 호주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호주 A리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은선 영입 소식을 전했다.

김은선은 광주FC와 아산 무궁화, 수원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84경기 22골 4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 소속팀 수원은 그와 계약을 해지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15경기 출전 정지와 제제금 8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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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미드필더 김은선이 호주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호주 A리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은선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까지 1년 이다.

김은선은 광주FC와 아산 무궁화, 수원을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84경기 22골 4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17년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수원으로 복귀하면서 잦은 부상으로 하락세를 탔다. 2018시즌 종료 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접촉 사건을 냈다. 결국, 전 소속팀 수원은 그와 계약을 해지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15경기 출전 정지와 제제금 800만원을 부과했다.

김은선은 소속팀 없이 7개월 동안 해외 팀을 알아봤고, 센트럴 코스트의 부름을 받아 재기할 기회를 잡았다.

사진=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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