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7000개 완판" 온라인몰 실검 뒤흔든 'BTS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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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판매를 시작한 '마텔 BTS 미니 피규어' 1차 준비수량 7000개가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번 'BTS 미니 피규어'는 약 3인치(7.62cm) 크기로 뮤직비디오 '아이돌'에 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빅히트엔터 관계자는 "향후 제품 라인업은 확정 후 공개될 예정"이라며 "'BTS 미니 피규어'는 팝업스토어와 위플리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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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저녁 10시. 온라인몰 G마켓의 실시간 검색창이 요동쳤다.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유명 제품들을 제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로 깜짝 등장한 것.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이유가 있었다. 마텔이 이날 저녁부터 G마켓에서 방탄소년단(BTS) 피규어를 팔기 시작하자 팬들이 집중적으로 몰린 것이다. 이날 BTS 피규어는 불과 2시간 만에 동이 났다.
5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판매를 시작한 '마텔 BTS 미니 피규어' 1차 준비수량 7000개가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해당 시간 동안 G마켓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마텔이 차지했다.
이번 피규어는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내놓은 BTS 인형 두 번째 시리즈다. 마텔은 지난 1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BTS 인형 제작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7월 국내에 'BTS 패션돌'을 출시했다. 국내 유통은 완구유통 전문기업 손오공이 맡고 있다.
이번 'BTS 미니 피규어'는 약 3인치(7.62cm) 크기로 뮤직비디오 '아이돌'에 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의 머리스타일부터 소품 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멤버별 이름이 들어가 있는 받침대가 포함돼 있다. 판매가격은 피규어 1개당 1만8000원. 특히 이 제품은 지난달 BTS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론칭한 뒤 큰 인기를 끌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완구 및 피규어 기업들과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화양연화'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한 아트토이부터 '아이돌' 뮤직비디오 기반의 'BTS 패션돌'과 'BTS 미니 피규어' 등이 대표적이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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