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상의탈의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강이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상의 탈의 신을 꼽았다.
송강은 26일 오후 서울 송격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강은 지난 20일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혜영(정가람 분)과 선오(송강 분)의 대화를 꼽았다.
22일 시즌1 전편 공개 후 완성작을 모두 본 송강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달라졌는지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안이슬 기자] 배우 송강이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상의 탈의 신을 꼽았다.
송강은 26일 오후 서울 송격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송강은 지난 20일 열린 제작발표회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혜영(정가람 분)과 선오(송강 분)의 대화를 꼽았다. 22일 시즌1 전편 공개 후 완성작을 모두 본 송강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달라졌는지 물었다.
그는 "굉장히 단순한데, 상의 탈의신이다"라며 "원래 첫 촬영에 찍기로 해서 3주 동안 몸을 만들었는데 촬영이 밀리면서 제 근육들도 점점 빠졌다"고 회상했다.
지금도 그 때 만든 근육을 유지하고 있는지 묻자 송강은 "배쪽만 유지를 못하고 있다. 복근 만들기가 정말 어렵더라. 숨겨놨다가 필요할 때 만들어서 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들의 연기 만큼이나 중요했던 것은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어플리케이션 '좋알람'. 송강은 "초반에는 초록색 화면을 보면서 연기를 했다. 중후반에 디자인이 완성돼 화면을 보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를 웃게 했던 것은 바로 '좋알람'의 효과음. 효과음이 후반작업으로 입혀졌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입으로 낸 소리로 들으면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송강은 "굉장히 웃겼다. 보조출연자분들까지 모두 그 소리를 들어야하기 때문에 '띠링띠링'이 아니라 고함을 치면서 '띠링!'이라고 했다. 웃음을 참으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인 좋알람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조조(김소현 분), 선오, 혜영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유빈·김소희, 사생활 사진 유출→"이미 결별한 사이, 법적 조치"[종합]
- [단독] '전진 父' 찰리박, 미혼부→결혼 실패→3년째 투병..안타까운 개인사 (종합)
- 설리가 뿜어내는 고혹적인 실루엣
- '라스' 콩고 왕자 조나단 "택시 타면 한국어 실력 숨겨"
- "구혜선 허언증, 저도 봤어요 아하하"(인터뷰)
- 구혜선 "다수의 여성과 연락"vs안재현 "결혼 후 정신과 치료"..폭로전ing [종합]
- 구혜선, 안재현 주장에 반박 "이혼합의금 NO..섹시하지 않다고 이혼 요구" [전문]
- 달밤의 아이유, 보고도 안 믿기는 인형다리
- "주취상태·신뢰훼손"..구혜선-안재현 이혼 논란 3일째 ing[종합]
- 송혜교 근황, 화보 속 강렬 카리스마 '인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