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한나경 고민한 시간, 행복했다" 종영소감

뉴스엔 2019. 8.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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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소감을 밝혔다.

8월 21일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한나의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인증샷이 게재됐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한 '60일, 지정생존자'는 2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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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강한나가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소감을 밝혔다.

8월 21일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한나의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인증샷이 게재됐다.

강한나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한나경을 연기하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시작해 가장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까지 제법 길었던 이 시간이 저에겐 오롯이 한나경을 고민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며 "한나경을 통해 얻게 된 소중한 기억과 감정들은 제 마음 속에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했던 저를 멋진 한나경으로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배우 선배님들, 현장에서 고생해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한나경 그리고 '60일, 지정생존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한 '60일, 지정생존자'는 20일 종영했다. (사진=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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