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공공의 적 1호, 거대 아프리카 달팽이
민경찬 2019. 10. 1. 09:50

【아바나(쿠바)=AP/뉴시스】지난 8월 28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 거리 한 모퉁이에 거대 아프리카 달팽이들이 모여 있다.
번들거리는 줄무늬 껍질에 몸길이 20cm에 이르는 이 거대 달팽이들은 사람에게 병을 옮기고 농작물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염병학자들에게 이른바 '공공의 적' 1호가 됐다. 2019.10.0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 스타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K-팝 전문가'
- XG 멤버 코코나,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 고백…유방 절제 수술 공개
- "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 '박나래 절친' 기안84, 과거발언 재조명
-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15㎏ 빠져"
- '前연인 폭행 혐의' 전호준, 불기소 처분…"가해자 아닌 피해자"
- 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얼마나 억울했으면"
-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6주차 심장소리 못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