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남고 싶었던 트리피어 "팀을 위해 모든 걸 바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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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키어런 트리피어(28)가 이전 소속팀인 토트넘을 언급했다.
2015-16시즌부터 총 4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트리피어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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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키어런 트리피어(28)가 이전 소속팀인 토트넘을 언급했다.
2015-16시즌부터 총 4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활약한 트리피어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는 잔류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팀을 떠나기로 했다. 트리피어는 3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내 계획을 말했다. 감독은 나에게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는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라며 "감독은 내가 팀을 옮기고 싶어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에 대해 회장과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이 나를 판다는 소문을 듣는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소문을 들었고,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현실이 되었다. 그게 축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실망스러웠다. 나는 클럽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토트넘에 남고 싶었다. 계약이 몇 년 더 남았지만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라며 "나와 감독은 나쁘게 헤어진 게 아니다. 그는 나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고, 나는 그를 존경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트리피어는 "몇 가지 때문이었다. 나는 회장과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러나 대답을 듣지 못했다"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트리피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스페인 리그에서 뛰고 있다. 팀에 빠르게 적응 중이다. 첫 3경기서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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