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피파랭킹 169위 캄보디아에 14-0 대승 [월드컵 예선]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19. 10. 11. 0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축구대표팀(피파랭킹 23위)이 캄보디아(169위)에 14골 맹폭을 퍼부엇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0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 캄보디아를 14-0으로 대파했다.

결국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7골을 더한 이란은 14-0 대승을 거뒀다.

앞서 홍콩 원정에서도 2-0 승리를 거둔 이란은 월드컵 예선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PBBNews = News1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피파랭킹 23위)이 캄보디아(169위)에 14골 맹폭을 퍼부엇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10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에서 캄보디아를 14-0으로 대파했다.

전반 5분 만에 아마드 누롤라이(페르세폴리스)의 선제골로 0의 균형을 깨트린 이란은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과 모함마드 카나니(페르세폴리스) 메흐디 타레미(히우 아베) 등이 잇따라 캄보디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4분 아즈문의 추가골까지 더한 이란은 전반에만 무려 7골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이란의 골폭풍은 멈출 줄 몰랐다. 카림 안사리파드(알 사일리야)의 골을 시작으로 타레미, 모함마드 모헤비(세파한) 메흐르다드 모함마디(데스포르티보 아베스) 등이 골 대열에 합류했다.

결국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7골을 더한 이란은 14-0 대승을 거뒀다.

안사리파드는 4골을 터뜨렸고, 아즈문도 해트트릭(3골)을 넣었다. 모헤비와 타레미 등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앞서 홍콩 원정에서도 2-0 승리를 거둔 이란은 월드컵 예선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holic@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