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스 출신 임충실, 슬로베니아 리그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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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U-12·15를 거친 유망주 임충실이 슬로베니아 2부 리그 NK 크르스코에 입단했다.
이후 미국 무대 시애틀 사운더스 2군과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에서 도전을 이어간 뒤, 유럽 무대 도전을 결심하고 슬로베니아 NK 크르스코 품에 안겼다.
한편 임충실이 도전장을 낸 NK 크르스코는 슬로베니아 2부 리그서 2019-2020시즌 2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으며, 특히 유스 팀에는 포항 레전드 샤샤가 코치로 있어 한국 팀에게도 반가운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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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포항 스틸러스 U-12·15를 거친 유망주 임충실이 슬로베니아 2부 리그 NK 크르스코에 입단했다.
측면 수비수 임충실은 포항 유스를 거쳐 착실히 성장한 뒤 또 다른 명문 수원 삼성 유스로 옮기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이후 미국 무대 시애틀 사운더스 2군과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등에서 도전을 이어간 뒤, 유럽 무대 도전을 결심하고 슬로베니아 NK 크르스코 품에 안겼다.
임충실은 이번 여름 크르스코의 프리 시즌서 2주 가량 테스트를 봤고, 팀 스포츠 디렉터를 비롯한 관계자와 이즈톡 카푸신 감독으로부터 모두 흡족한 반응을 이끌어낸 뒤 정식 계약을 하게 됐다.
한편 임충실이 도전장을 낸 NK 크르스코는 슬로베니아 2부 리그서 2019-2020시즌 2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으며, 특히 유스 팀에는 포항 레전드 샤샤가 코치로 있어 한국 팀에게도 반가운 팀이다.
미국과 내셔널리그에 이어 유럽 도전을 꿈꾸며 슬로베니아 무대에 발을 디딘 임충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NK 크르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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