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강남과 판교 사이 '수정구 고등동'.. 녹지를 즐기는 쾌적한 주거지

유제영 2019. 11.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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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구와 주거 시설이 가까운 지역은 간편한 통근이 가능해 문의와 수요가 꾸준하다. 최근에는 고등공공주택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등공공주택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총 56만 9201㎡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고등지구는 동쪽으로는 성남을, 남쪽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가, 북쪽으로는 강남 업무 지구와 가깝다. 해당 지역 주변으로는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지나고 있어 서울 및 성남∙판교 등 업무 지구로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고등동 지역전문가 고등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등공공주택지구는 지리적 이점과 도로 교통망 덕분에 직장인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라고 말했다.

◆ 사통팔달의 이점을 지닌 ‘수정구 고등동’… 업무 지구 이동이 용이해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은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다. 준공이 예정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는 직선거리가 3Km 내외에 자리하며, 조성이 예정된 제3판교테크노밸리와는 직선거리가 2Km 내외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고등동은 향후 개발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고등자이 위치도에서 확인 가능한 성남고등지구 [출처 = 자이 공식 홈페이지]
또한, 고등공공주택지구는 판교와 강남을 잇는 광역 교통에 위치해 어디로든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지니고 있다. 고등 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진입이 가능하며, 분당~내곡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도 인접한다. 고등동에 자리한 고등공공주택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고등동 지역전문가 고등공인중개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고등지구는 강남과 판교가 만나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갖췄다. 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삼평동에 자리한 판교테크노밸리와 조성 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제3판교테크노밸리와도 가까워 해당 지역으로 통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편리한 출∙퇴근길과 함께 고등동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당 지역은 인왕산과 청계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녹지가 풍부하다. 인근 상적천과 대왕저수지, 근린공원 등도 가깝게 있어 쾌적한 환경 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 고등공공주택지구의 첫 시작 ’호반써밋판교밸리’… 자연을 누리기 좋아

고등동은 현재 주거지역을 형성 중이다. 그중 지난 8월에 입주한 호반써밋판교밸리는 지상 14층, 19개동, 총 768가구 규모의 고등동 최초의 아파트다. 전용 면적은 84.98㎡와 84.91㎡ 두 가지 평형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도서관, 실내골프장, GX룸, 헬스장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호반써밋판교밸리 조감도 [출처 = 호반베르디움 공식 홈페이지]
고등동 지역전문가 고등공인중개사사무소의 이강숙 대표는 ““고등동은 상적천, 인릉산, 청계산과 더불어 대왕저수지와 신구대식물원 등이 있어 직주근접의 이점을 살리며 동시에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라고 말하며 “처음 입주한 호반써밋판교밸리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고등동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생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호반써밋판교밸리는 인근 녹지가 풍부하다. 고등지구가 청계산과 인릉산 사이에 자리한 만큼 녹지를 즐기기 좋다. 이어 상적천이 단지 앞을 흐르고, 강을 따라 근린공원이 조성돼 일과 후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매경 부동산센터 유제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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